미국 오리건 벤드 초등학교 총격…16세가 어린이 3명·교사 1명 살해
15일(현지시간) 오리건주 벤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16세 용의자가 총을 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뒤따라 들어간 주민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유럽의 최신 사건사고 화제 이슈를 매일 정리합니다.
15일(현지시간) 오리건주 벤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16세 용의자가 총을 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뒤따라 들어간 주민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16일 낮 일본 기상청이 규모 9.9 지진이 났다는 긴급지진속보를 홋카이도부터 도카이까지 넓은 지역에 냈다가 약 8분 뒤 취소했습니다. 실제로는 캄차카반도 앞바다의 규모 6.9 지진이었고, 도카이도 신칸센 일부 구간이 한때 멈췄습니다.
이란 전쟁 속에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선박 공격이 이어져 이달 들어 20척 넘게 피해를 입었습니다. 싱가포르 선적 GFS 프라이드호가 발사체에 맞아 가라앉았고, 16일에는 인도인 선원이 탄 유조선도 공격받았습니다.
16일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6명과 공장 관계자 2명이 다쳤습니다. 다친 소방관 가운데 2명이 중상이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2013년 ‘교자노오쇼’ 운영사 사장이 교토 본사 앞에서 총에 맞아 숨진 사건으로 기소된 구도카이 계열 간부에게 교토지방재판소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었습니다.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59세 최충락이 16일 구속되고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피해자 가운데 19세 여성은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일리노이주 오로라에서 19세 남성이 힌두교 사원 총기 난사를 계획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그가 직장 동료에게 계획을 말하고 총이 걸려 실패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