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굿즈 밤샘 줄 1200명…용산 ‘용치마’ 오픈런·웃돈 거래 논란
처음 나온 날 · 10월 17일 오전 4:04 (서울) · 마지막 갱신 · 10월 17일 오전 4:04 (서울)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치이카와샵에 신상품 입고를 앞두고 밤샘 대기 줄이 생겨 최대 1200명 넘게 몰렸습니다. 한정판 키링이 정가의 5배가 넘는 값에 재판매되면서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라는 요구가 나옵니다.
무슨 일인가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치이카와샵(일명 ‘용치마’)에 7일 신상품 입고를 앞두고 전날 밤부터 대기 줄이 생겼습니다. 자정 무렵 약 300명이 몰렸고 당일 최대 대기 인원은 1200명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정에 도착하고도 380번대 번호를 받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왜 화제인가요
상품별 구매는 1인당 1개로 제한됐지만 대리 구매·대리 웨이팅이 성행했고, 한정판 키링이 정가의 5배가 넘는 14만 원대에 다시 팔리기도 했습니다. 한국경제는 품절 대란으로 중고 거래가 10배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응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현장 대기 대신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라는 요구가 나옵니다. 10~20대 트렌드 매체 캐릿도 ‘치이카와 굿즈샵 밤샘 대기 줄 1000명’을 요즘 뜨는 밈으로 소개했습니다.
앞으로 볼 점
이후 평일 오전에도 297팀이 대기하고 예상 대기 시간이 174분으로 표시되는 등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장이 대기 방식을 바꿀지가 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