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9%로 2%p 반등…부정평가 52% [한국갤럽]
처음 나온 날 · 10월 17일 오전 4:04 (서울) · 마지막 갱신 · 10월 17일 오전 4:04 (서울)
한국갤럽 10월 3주차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가 39%로 직전 조사보다 2%p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도 52%로 1%p 올랐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무슨 일인가요
한국갤럽이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물어 16일 공개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는 39%로 직전 조사보다 2%p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52%로 1%p 올랐고 9%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0.4%입니다.
왜 화제인가요
지지율은 8월 3주차 45% 이후 내림세를 보이다 9월 3주차와 10월 2주차에 취임 후 최저치인 37%를 기록했고, 이번에 반등했습니다. 한국갤럽은 추석 이전부터 이어진 내림세가 10월 들어 일단 멈췄다고 분석했습니다.
반응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19%), 경제·민생·주식시장 대응(12%), 국방·안보·대북(11%)이 꼽혔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20%), 경제·민생(11%), 소통(7%) 순이었고, 진보층 65%, 중도층 40%, 보수층 16%가 긍정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볼 점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7%였습니다. 조사 기간 마지막 날인 15일 코스피가 7% 넘게 급락했고, 16일에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가 공식화돼 다음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