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 긴급지진속보 ‘M9.9’ 오보…8분 만에 취소, 신칸센 멈춰
16일 낮 일본 기상청이 규모 9.9 지진이 났다는 긴급지진속보를 홋카이도부터 도카이까지 넓은 지역에 냈다가 약 8분 뒤 취소했습니다. 실제로는 캄차카반도 앞바다의 규모 6.9 지진이었고, 도카이도 신칸센 일부 구간이 한때 멈췄습니다.
일본의 최신 화제 이슈를 매일 정리합니다.
16일 낮 일본 기상청이 규모 9.9 지진이 났다는 긴급지진속보를 홋카이도부터 도카이까지 넓은 지역에 냈다가 약 8분 뒤 취소했습니다. 실제로는 캄차카반도 앞바다의 규모 6.9 지진이었고, 도카이도 신칸센 일부 구간이 한때 멈췄습니다.
2013년 ‘교자노오쇼’ 운영사 사장이 교토 본사 앞에서 총에 맞아 숨진 사건으로 기소된 구도카이 계열 간부에게 교토지방재판소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었습니다.
일본 미에현 의회가 16일 전국 처음으로 벌칙을 담은 고객 갑질(카스하라) 방지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지사의 금지 명령을 어기면 최대 50만 엔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2027년 4월 시행됩니다.
닛케이225지수가 15일 4.9% 급락한 뒤 16일 1.4% 오른 65,324.29로 마감했습니다. AI 관련주 급락으로 잃은 몫을 되찾지는 못한 부분 회복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국회에서 화장과 아침 집안일 등으로 남성 총리보다 3~4시간을 더 쓴다고 말해 성 역할 논쟁이 일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여성의 지위를 깎아내리는 답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일본 패밀리레스토랑 사이제리야가 29일부터 메뉴의 80% 이상을 평균 6% 올립니다. 대표 메뉴 밀라노풍 도리아는 300엔에서 320엔이 될 전망입니다.
공차 재팬이 이바라키산 베니하루카 고구마를 쓴 기간 한정 ‘베니하루카 밀크티’를 내놨고, 공차 첫 ‘고구마 펄’을 올렸습니다. 한국 트렌드 매체 캐릿도 인스타그램·X에서 뜨는 마이크로 트렌드로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