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6% 폭락 ‘검은 목요일’…서킷브레이커 뒤 하루 만에 2% 반등
15일 코스피가 AI 투자 수익성 우려 속에 7.57% 내린 5,554.22로 마감했고, 코스피·코스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함께 발동됐습니다. 16일에는 2.05% 오른 5,668.05로 8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 추세 상승에는 신중한 시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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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스피가 AI 투자 수익성 우려 속에 7.57% 내린 5,554.22로 마감했고, 코스피·코스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함께 발동됐습니다. 16일에는 2.05% 오른 5,668.05로 8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 추세 상승에는 신중한 시각이 나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넘으며 AI 인프라 투자 비용 우려가 커지자 나스닥이 14일 1.88% 떨어지는 등 AI·반도체주가 급락했습니다. 15일에는 다우가 1% 넘게 오르며 진정됐고, 애플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16일 밤 중국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하자 첫 물량이 곧바로 매진됐습니다. 중고 플랫폼에서는 출고가보다 7천 위안 넘게 비싼 값이 붙었습니다.
테슬라가 15일 텍사스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2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하고, 추진기로 테슬라 차 5대를 뛰어넘는 시연을 했습니다. 양산은 2028년 예정이지만 가격과 출시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팀 쿡이 중국 매체 펑파이와의 인터뷰에서 애플 인텔리전스가 중국에서 승인됐고 이달 말 시험판이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첫 기능은 실시간 번역·글쓰기 도구·사진 정리이며, 중국 모델은 알리바바와 함께 개발됐습니다.
닛케이225지수가 15일 4.9% 급락한 뒤 16일 1.4% 오른 65,324.29로 마감했습니다. AI 관련주 급락으로 잃은 몫을 되찾지는 못한 부분 회복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중국의 9월 집적회로 수출액이 약 449억 5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36%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물량은 1% 느는 데 그쳐, AI 수요로 인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증가분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일본 패밀리레스토랑 사이제리야가 29일부터 메뉴의 80% 이상을 평균 6% 올립니다. 대표 메뉴 밀라노풍 도리아는 300엔에서 320엔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