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 벤드 초등학교 총격…16세가 어린이 3명·교사 1명 살해
15일(현지시간) 오리건주 벤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16세 용의자가 총을 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뒤따라 들어간 주민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미국의 최신 화제 이슈를 매일 정리합니다.
15일(현지시간) 오리건주 벤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16세 용의자가 총을 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뒤따라 들어간 주민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핵무기를 쓰지 않고 지상군 파병도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과 국방부는 명령이 내려지면 최대 비핵 폭탄 MOAB를 쓸 계획을 마련해 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넘으며 AI 인프라 투자 비용 우려가 커지자 나스닥이 14일 1.88% 떨어지는 등 AI·반도체주가 급락했습니다. 15일에는 다우가 1% 넘게 오르며 진정됐고, 애플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테슬라가 15일 텍사스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2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하고, 추진기로 테슬라 차 5대를 뛰어넘는 시연을 했습니다. 양산은 2028년 예정이지만 가격과 출시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추진하던 니달 하산 총살형 생중계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하산은 2009년 포트후드에서 13명을 살해했으며 12월 3일 사형 집행이 예정돼 있습니다.
일리노이주 오로라에서 19세 남성이 힌두교 사원 총기 난사를 계획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그가 직장 동료에게 계획을 말하고 총이 걸려 실패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새 연회장 건설에 약 3억 3천만 달러를 낸 기부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와 애플이 각각 2500만 달러, 컴캐스트가 750만 달러를 냈습니다.
펭귄랜덤하우스가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저자 알라나 하디드·지난 마타리의 아동서를 출간 며칠 전 거둬들였습니다. 저자들은 편집진이 팔레스타인 역사 서술 수정을 요구했다며 팔레스타인계 출판사 인터링크북스에서 책을 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