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이슈판
🌐 한국어
정치

다카이치 총리 “화장·집안일로 남성 총리보다 3~4시간 더 써” 발언 논란

처음 나온 날 · 10월 17일 오전 4:04 (서울) · 마지막 갱신 · 10월 17일 오전 4:04 (서울)

6.8/ 10
화제성8
파급력6
시의성8
지속성5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국회에서 화장과 아침 집안일 등으로 남성 총리보다 3~4시간을 더 쓴다고 말해 성 역할 논쟁이 일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여성의 지위를 깎아내리는 답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무슨 일인가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14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일본유신회 후지타 후미타케 의원의 국회 개혁 질의에 답하며, 화장과 아침 식사 준비 등으로 남성 총리보다 3~4시간을 더 쓴다고 말했습니다. 비서관들이 여성 총리에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화장을 고칠 시간도 없었다고 돌아봤습니다.

왜 화제인가요

취임 1년을 앞둔 첫 여성 총리가 국회 답변에서 가사와 화장을 언급하면서 성 역할을 둘러싼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J-CAST 뉴스 등 여러 매체가 발언이 파문을 일으켰다고 보도했습니다.

반응

입헌민주당 렌호 참의원 의원은 가사·취사·몸단장에 시간을 더 쓴다는 답변이 “매우 유감”이라고 했고, 공산당 기라 요시코 참의원 의원은 “여성의 지위를 깎아내리는 답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아침 식사를 여성이 맡는다는 전제라는 비판과 함께, 보수층에서 ‘솔직한 본심’이라는 옹호도 나와 평가가 갈렸습니다.

앞으로 볼 점

총리 측은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총리가 여러 업무에 어떻게 임하느냐의 문제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이 발언은 국회 개혁 질의 중에 나왔으며, 다카이치 총리는 곧 취임 1년을 맞습니다.

SNS에서 보기

출처 · J-CAST 뉴스 ↗

관련 이슈

사건사고
8.8/ 10

일본 기상청 긴급지진속보 ‘M9.9’ 오보…8분 만에 취소, 신칸센 멈춰

16일 낮 일본 기상청이 규모 9.9 지진이 났다는 긴급지진속보를 홋카이도부터 도카이까지 넓은 지역에 냈다가 약 8분 뒤 취소했습니다. 실제로는 캄차카반도 앞바다의 규모 6.9 지진이었고, 도카이도 신칸센 일부 구간이 한때 멈췄습니다.

화제성10
파급력8
시의성10
지속성7
출처 · FNN프라임온라인 10/16 ↗
문화·사회
7.2/ 10

미에현, 전국 첫 벌칙 있는 ‘고객 갑질’ 방지 조례 제정…최대 50만 엔

일본 미에현 의회가 16일 전국 처음으로 벌칙을 담은 고객 갑질(카스하라) 방지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지사의 금지 명령을 어기면 최대 50만 엔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2027년 4월 시행됩니다.

화제성7
파급력7
시의성8
지속성7
출처 · 주니치신문 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