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 벤드 초등학교 총격…16세가 어린이 3명·교사 1명 살해
처음 나온 날 · 10월 17일 오전 4:04 (서울) · 마지막 갱신 · 10월 17일 오전 4:04 (서울)
15일(현지시간) 오리건주 벤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16세 용의자가 총을 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뒤따라 들어간 주민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무슨 일인가요
15일(현지시간) 오리건주 벤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16세 벤드 주민이 총을 쏴 5세·8세·11세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이 숨졌습니다. 7세 어린이와 54세 교사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오후 1시 1분 학교 봉쇄를 지시했고 1시 2분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왜 화제인가요
용의자는 잠긴 문을 총으로 부수고 들어갔고, 뒤따라 들어간 주민이 용의자를 쏴 숨지게 했습니다. CNN은 그 주민이 케일럽 지아만코라고 그의 형제가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AP는 범행에 쓰인 펌프식 산탄총을 용의자의 어머니가 샀다고 보도했습니다.
반응
멜러니 케블러 벤드 시장은 “학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안심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벤드-라파인 교육구는 지역사회가 여전히 충격에 빠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볼 점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수사 당국은 용의자의 집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위독한 부상자 2명의 상태와 총기 입수 경위에 대한 수사 결과가 남아 있습니다.